(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배우 김지훈이 탄핵선고 심판을 앞두고 심경을 전했다.
10일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이 오질 않는다. 그나저나 덕분에 이번 주에는 안 갈 수가 없겠군 이거”라는 글과 함께 촛불집회 관련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지훈은 지난해 12월부터 꾸준히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에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박근혜의 탄핵심판은 10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됐으며, 현재 탄핵심판을 생중계로 보기위한 네티즌들로 인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했다.
한편, 김지훈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촛불집회에 참여했으며 촛불집회 관련 발언으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0일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이 오질 않는다. 그나저나 덕분에 이번 주에는 안 갈 수가 없겠군 이거”라는 글과 함께 촛불집회 관련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지훈은 지난해 12월부터 꾸준히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에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박근혜의 탄핵심판은 10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됐으며, 현재 탄핵심판을 생중계로 보기위한 네티즌들로 인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했다.
한편, 김지훈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촛불집회에 참여했으며 촛불집회 관련 발언으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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