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헌법재판소의 이정미 재판관(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이하 이정미) 탄핵 선고문 낭독이 이어졌다..
10일 방송된 JTBC ‘뉴스특보’는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상황을 전했다.
그중 ‘뉴스특보’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를 생중계했다.
여기서 이정미 재판관은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의 선고문을 낭독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헌법 수호의 의지가 드러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피청구인이 최서원의 이권개입에 직, 간접적으로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이에 재판관 만장일치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및 파면을 선고한다고 주문 선고를 마쳤다.
한편, JTBC ‘뉴스특보’는 10일 오늘 ‘정치부회의’ 방송 전까지 계속된다.
10일 방송된 JTBC ‘뉴스특보’는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상황을 전했다.
그중 ‘뉴스특보’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를 생중계했다.
여기서 이정미 재판관은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의 선고문을 낭독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헌법 수호의 의지가 드러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피청구인이 최서원의 이권개입에 직, 간접적으로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이에 재판관 만장일치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및 파면을 선고한다고 주문 선고를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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