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도경완-장윤정 부부가 다시 한 번 부부임을 입증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도경완과 장윤정이 출연해 스트레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의 스트레스 지수를 검사해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도경완은 스트레스 지수 42를 기록했으며 장윤정은 40을 기록해 스트레스 지수마저 부부임을 과시했는데 이들이 기록한 스트레스 지수는 초기 상태로, 상당히 좋은 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는 김응수가 60이 넘는 스트레스 지수를 기록했다.
이에 이휘재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 김응수는 “지금 사회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다”며 “왜 의보다 이를 앞세우냐. 우리 뒤의 세대들이 얼마나 답답한 삶을 살겠냐, 나는 그게 제일 크다”고 밝히며 현재 나라의 상황을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KBS 2TV ’비타민’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55분에 만나볼 수 있다.
9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도경완과 장윤정이 출연해 스트레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의 스트레스 지수를 검사해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도경완은 스트레스 지수 42를 기록했으며 장윤정은 40을 기록해 스트레스 지수마저 부부임을 과시했는데 이들이 기록한 스트레스 지수는 초기 상태로, 상당히 좋은 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는 김응수가 60이 넘는 스트레스 지수를 기록했다.
이에 이휘재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 김응수는 “지금 사회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다”며 “왜 의보다 이를 앞세우냐. 우리 뒤의 세대들이 얼마나 답답한 삶을 살겠냐, 나는 그게 제일 크다”고 밝히며 현재 나라의 상황을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KBS 2TV ’비타민’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5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9 2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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