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조연호가 이윤지의 품으로 돌아왔다.
9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재판 이후 조연호가 이윤지의 집으로 가고자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미경은 매우 침통해했다. 하지만 조연호는 자주 놀러오겠다는 말로 위로 했다.
이하율 역시 표정이 좋지 않았지만 별 말은 하지 않았다.
혼자 나갈 수 있다고 말한 조연호는 이하율의 보조 없이 이윤지, 손승원에게 찾아갔다.
그리고 세 사람은 만나자마자 함박웃음을 선보여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재판 이후 조연호가 이윤지의 집으로 가고자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미경은 매우 침통해했다. 하지만 조연호는 자주 놀러오겠다는 말로 위로 했다.
이하율 역시 표정이 좋지 않았지만 별 말은 하지 않았다.
혼자 나갈 수 있다고 말한 조연호는 이하율의 보조 없이 이윤지, 손승원에게 찾아갔다.
그리고 세 사람은 만나자마자 함박웃음을 선보여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9 1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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