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 특별한 주부가 등장했다.
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생활용품을 직접 만드는 주부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부는 아토피 딸을 위해 세세한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그의 딸은 실제로 아토피가 크게 진정된 모습을 보여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그는 샴푸, 치약 등을 직접 만드는 노력으로 월 50만 원을 절약한다고 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또한 아이들의 피부 상태에 따라 세정력을 다 다르게 해서 만든다고 공개해 그 섬세함에 놀라게 헀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생활용품을 직접 만드는 주부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부는 아토피 딸을 위해 세세한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그의 딸은 실제로 아토피가 크게 진정된 모습을 보여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그는 샴푸, 치약 등을 직접 만드는 노력으로 월 50만 원을 절약한다고 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또한 아이들의 피부 상태에 따라 세정력을 다 다르게 해서 만든다고 공개해 그 섬세함에 놀라게 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9 18: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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