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SM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 SMTOWN이 아시아 음악 레이블로서는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수 천만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유튜브 SMTOWN 채널은 지난 8일 오후 2시경 구독자 수 천만을 돌파했으며 한국은 물론 아시아 음악 레이블 최초의 기록인 만큼 K-POP을 이끄는 아시아 No.1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또한 SMTOWN 채널은 전체 구독자의 90% 이상이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SM의 글로벌한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한다.
지난 2009년 6월 개설 된 SMTOWN 채널은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채널이다.
슈퍼주니어 ‘Mr. Simple’, 소녀시대 ‘Gee’, ‘The Boys’, ‘I GOT A BOY’, 태연 ‘I’, 에프엑스 ‘Electric Shock’, 엑소 ‘중독’, ‘으르렁’, ‘Monster’ 등의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억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한편, SMTOWN 채널은 2011년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채널 조회수 1위에 올랐으며 2014년 가장 성장한 한국 유튜브 채널에 선정된 바 있다.
유튜브 SMTOWN 채널은 지난 8일 오후 2시경 구독자 수 천만을 돌파했으며 한국은 물론 아시아 음악 레이블 최초의 기록인 만큼 K-POP을 이끄는 아시아 No.1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또한 SMTOWN 채널은 전체 구독자의 90% 이상이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SM의 글로벌한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한다.
지난 2009년 6월 개설 된 SMTOWN 채널은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채널이다.
슈퍼주니어 ‘Mr. Simple’, 소녀시대 ‘Gee’, ‘The Boys’, ‘I GOT A BOY’, 태연 ‘I’, 에프엑스 ‘Electric Shock’, 엑소 ‘중독’, ‘으르렁’, ‘Monster’ 등의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억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한편, SMTOWN 채널은 2011년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채널 조회수 1위에 올랐으며 2014년 가장 성장한 한국 유튜브 채널에 선정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9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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