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막내美 한껏 발산중인 걸그룹 막내들…‘여자친구(GFRIEND) 엄지-러블리즈(Lovelyz) 예인-다이아(DIA) 은채’

(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여자친구(GFRIEND) 엄지-러블리즈(Lovelyz) 예인-다이아(DIA) 은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최근 컴백한, 오늘(9일) 컴백 무대를 펼치는 걸그룹. 그리고 곧 컴백을 알린 걸그룹이 있다.

바로 러블리즈(Lovelyz), 여자친구(GFRIEND), 다이아(DIA).

오늘은 이들 중 막내다운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는 막둥이들을 모아봤다.

‘여자친구(GFRIEND) 엄지-러블리즈(Lovelyz) 예인-다이아(DIA) 은채’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여자친구(GFRIEND)의 막내를 맡고 있는 엄지’

여자친구(GFRIEND)에서 신비와 같은 1998년 생으로 막내를 맡고 있는 엄지는 지난 6일 ‘핑거팁(FINGERTIP)’ 음원을 공개 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인 밝은 톤의 염색과 기존 선보였던 청순 컨셉과 다른 컨셉으로 변신해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중이며 오늘(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핑거팁(FINGERTIP)’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엄지는 깜찍한 목소리와 아기도깨비같은 외모로 그룹 내에서 막내다운 모습을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엄지가 속해있는 여자친구(GFRIEND)는 오늘(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러블리즈(Lovelyz)의 막내를 맡고 있는 예인’

러블리즈(Lovelyz)에서 막내를 맡고 있는 예인은 1998년생으로, 최근 공개한 ‘와우(WoW)’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 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부터 이번 ‘와우(WoW)’까지, 꾸준히 팀내 귀염둥이를 맡고 있으며, 어릴 적 배운 무용 덕분에 고운 춤선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인은 고라니를 닮은 큰 키와 귀여운 외모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데스티니(Destiny)’로 컨셉 변신에 성공하며, 다양한 컨셉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예인이 속해있는 러블리즈(Lovelyz)의 ‘와우(WoW)’는 오늘(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이아(DIA)의 막내를 맡고 있는 은채’

은채는 1999년 5월 26일 생으로, 다이아(DIA)의 막내를 맡고있으며 깜찍한 외모와 목소리, 팀내 쪼꼬미다운 왜소한 체격까지 막내美의 정석을 보여준다.

다이아(DIA)의 기존 막내는 채연이었지만 지난해 6월 14일에 새 멤버로 합류해 정식 데뷔를 한 은채가 현재 막내자리를 꿰차고 있다.

청순한 ‘그 길에서’ 이후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던 ‘미스터포터(Mr.Potter)’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미모 또한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는 중이다. 또한 은채는 귀여운 외모로 이목을 끌었으며, 점점 볼살이 빠져가며 빛나는 미모가 부각돼 ‘하루하루 리즈 갱신’이라는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은채가 속해있는 다이아(DIA)는 오는 4월 컴백을 알렸으며, 4월 9일 첫 리얼리티 ‘욜로트랩(Yolo-Trip)의 방송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