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류원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오늘(9일) MBC ‘미씽나인’의 마지막회 방영을 앞두고 류원의 촬영장 스틸컷을 오픈했다.
류원은 베이지톤의 코트를 입고 긴 웨이브헤어를 늘어뜨린 채 여신 미모를 뽐냈다. 카메라를 보며 손가락 하트와 브이를 그리며 웃는 모습에서는 신인 배우 특유의 상큼함이 느껴진다.
류원은 ‘미씽나인’에서 톱스타 윤소희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사람의 공포와 절박함을 표현해내며 가장 현실성 있는 인간상을 보여줬다.
한편, ‘미씽나인’은 류원의 두 번째 작품으로 안정적인 연기력과 이국적인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오늘(9일) MBC ‘미씽나인’의 마지막회 방영을 앞두고 류원의 촬영장 스틸컷을 오픈했다.
류원은 베이지톤의 코트를 입고 긴 웨이브헤어를 늘어뜨린 채 여신 미모를 뽐냈다. 카메라를 보며 손가락 하트와 브이를 그리며 웃는 모습에서는 신인 배우 특유의 상큼함이 느껴진다.
류원은 ‘미씽나인’에서 톱스타 윤소희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사람의 공포와 절박함을 표현해내며 가장 현실성 있는 인간상을 보여줬다.
한편, ‘미씽나인’은 류원의 두 번째 작품으로 안정적인 연기력과 이국적인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9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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