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연습생 출신 구구단(gugudan) 멤버를 모아봤다.
합쳐서 ‘세미나’ 조합이라고도 부르는 세 사람은 구구단(gugudan) 세정, 미나, 나영이다.
‘일반명사 퀸세정, 세정’
구구단(gugudan) 세정(김세정)은 ‘프로듀스101’의 TOP3에 들었던 인기 연습생이다.
이런 그는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프로젝트그룹 아이오아이(I.O.I)에서 보컬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한 KBS ‘어서옵SHOW’ 등에선 남다른 예능감으로 차세대 예능돌의 탄생을 알렸다. 더불어 솔로곡 ‘꽃길’로 대성공을 거둬 솔로가수로서 가능성까지 선보인 특급 신인이다. 이에 이번 팀의 새 활동에서 그가 선보일 맹활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차세대 먹방돌, 미나“
구구단(gugudan) 미나(강미나)는 특유의 귀여움과 미모로 사랑받은 ‘프로듀스101’ 상위 11명 중 한명이다.
이런 그는 프로젝트그룹 아이오아이(I.O.I)에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각종 먹방에서는 진실성 있는 리액션으로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안겼다. 이번 ‘나 같은 애’의 뮤직비디오에서 그는 돈을 많이 벌어 자기 자신의 상품을 구매하는데 쓰는 자기애를 깜찍하게 과시해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번 활동에서 랩 담당으로도 강한 존재감을 과시 중인 그인 만큼 향후 활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나영이가 예쁘나영, 나영’
구구단(gugudan) 나영(김나영)은 ‘프로듀스101’ 상위 11명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주요 참가자로서 인기를 얻은 여자아이돌이다.
이러한 인기에 그는 구구단(gugudan)으로 데뷔할 당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큰 사랑 받고 있다. 구구단(gugudan) 나영은 이번 ‘나 같은 애’ 활동에서 특유의 성숙한 매력과 가창력을 선보여 남심을 저격 중이다. 또한 지난 ‘배틀트립’에서는 성숙한 미모와 달리 허당 매력을 한껏 발산해 향후 예능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이들이 속한 구구단(gugudan)은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Mnet ‘프로듀스101’ 연습생 출신 구구단(gugudan) 멤버를 모아봤다.
합쳐서 ‘세미나’ 조합이라고도 부르는 세 사람은 구구단(gugudan) 세정, 미나, 나영이다.
‘일반명사 퀸세정, 세정’
구구단(gugudan) 세정(김세정)은 ‘프로듀스101’의 TOP3에 들었던 인기 연습생이다.
이런 그는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프로젝트그룹 아이오아이(I.O.I)에서 보컬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한 KBS ‘어서옵SHOW’ 등에선 남다른 예능감으로 차세대 예능돌의 탄생을 알렸다. 더불어 솔로곡 ‘꽃길’로 대성공을 거둬 솔로가수로서 가능성까지 선보인 특급 신인이다. 이에 이번 팀의 새 활동에서 그가 선보일 맹활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차세대 먹방돌, 미나“
구구단(gugudan) 미나(강미나)는 특유의 귀여움과 미모로 사랑받은 ‘프로듀스101’ 상위 11명 중 한명이다.
이런 그는 프로젝트그룹 아이오아이(I.O.I)에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각종 먹방에서는 진실성 있는 리액션으로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안겼다. 이번 ‘나 같은 애’의 뮤직비디오에서 그는 돈을 많이 벌어 자기 자신의 상품을 구매하는데 쓰는 자기애를 깜찍하게 과시해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번 활동에서 랩 담당으로도 강한 존재감을 과시 중인 그인 만큼 향후 활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나영이가 예쁘나영, 나영’
구구단(gugudan) 나영(김나영)은 ‘프로듀스101’ 상위 11명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주요 참가자로서 인기를 얻은 여자아이돌이다.
이러한 인기에 그는 구구단(gugudan)으로 데뷔할 당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큰 사랑 받고 있다. 구구단(gugudan) 나영은 이번 ‘나 같은 애’ 활동에서 특유의 성숙한 매력과 가창력을 선보여 남심을 저격 중이다. 또한 지난 ‘배틀트립’에서는 성숙한 미모와 달리 허당 매력을 한껏 발산해 향후 예능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9 1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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