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라디오스타’ 조세호가 ‘프로 불참러’임을 인증했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에는 남희석, 조세호, 남창희, 지상렬이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조세호는 안재욱 딸 돌잔치에 불참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는 실제로 두 사람이 안면이 생긴 이후여서 MC들에게 추궁당했다.
이에 그는 꼭 가려고 했지만 촬영 스케쥴이 겹쳐서 못갔다고 했다. 하지만 MC진들은 안재욱의 뮤지컬 관람 건을 이야기했고 조세호는 그곳에도 가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발언에 MC 윤종신 등은 안재욱을 이용만 한 것이라고 디스했다. 그리고 조세호는 정중하게 사과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에는 남희석, 조세호, 남창희, 지상렬이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조세호는 안재욱 딸 돌잔치에 불참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는 실제로 두 사람이 안면이 생긴 이후여서 MC들에게 추궁당했다.
이에 그는 꼭 가려고 했지만 촬영 스케쥴이 겹쳐서 못갔다고 했다. 하지만 MC진들은 안재욱의 뮤지컬 관람 건을 이야기했고 조세호는 그곳에도 가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발언에 MC 윤종신 등은 안재욱을 이용만 한 것이라고 디스했다. 그리고 조세호는 정중하게 사과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8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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