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가 정준원 향한 각오를 다졌다.
8일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는 사임당 역의 이영애가 율곡 이이 역의 정준원과 화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 장면에서 이영애는 학당에서 선보인 정준원의 질문이 실제로는 지식자랑이자 오만이라는 이유로 다그쳤다.
이에 잠자리에서 정준원은 어머니인 이영애에게 사과했다. 이에 이영애 역시 정준원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영애는 자식 중 정준원에게 특히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너에게 날개가 생길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런 모자의 대화는 시청자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는 사임당 역의 이영애가 율곡 이이 역의 정준원과 화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 장면에서 이영애는 학당에서 선보인 정준원의 질문이 실제로는 지식자랑이자 오만이라는 이유로 다그쳤다.
이에 잠자리에서 정준원은 어머니인 이영애에게 사과했다. 이에 이영애 역시 정준원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영애는 자식 중 정준원에게 특히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너에게 날개가 생길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런 모자의 대화는 시청자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8 2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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