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가 정준원을 다그쳤다.
8일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는 사임당 역의 이영애가 율곡 이이 역의 정준원을 다그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학당에서 선보인 정준원의 질문이 실제로는 지식자랑이자 오만이라는 이유에서였다.
그리고 정준원이 뛰어나기는 하지만 그 재능을 올바르게 써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영애는 정준원에게 자신과 함께 종이를 만들자고 했다.
이는 정준원의 정신수양이 목적인 것으로 전망돼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는 사임당 역의 이영애가 율곡 이이 역의 정준원을 다그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학당에서 선보인 정준원의 질문이 실제로는 지식자랑이자 오만이라는 이유에서였다.
그리고 정준원이 뛰어나기는 하지만 그 재능을 올바르게 써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영애는 정준원에게 자신과 함께 종이를 만들자고 했다.
이는 정준원의 정신수양이 목적인 것으로 전망돼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8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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