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말하는 대로’ 박진주가 완벽한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서는 박진주가 마지막 버스커로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그는 버스킹 전에 깜짝 개인기를 선보였다.
바로 ‘오버워치’의 인기 캐릭터인 트레이서의 성대모사를 해낸 것이다.
게임을 모르는 유희열은 다소 의구심을 가졌지만 하하는 높은 싱크로율에 감탄했다.
이에 유희열은 관객들에게 판정을 요구했고 박진주는 실제로 선보였다.
이러한 박진주의 개인기는 실제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훌륭한 개인기로서 인증 받았다.
한편, JTBC ‘말하는 대로’는 오늘을 끝으로 시즌1이 종료된다.
8일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서는 박진주가 마지막 버스커로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그는 버스킹 전에 깜짝 개인기를 선보였다.
바로 ‘오버워치’의 인기 캐릭터인 트레이서의 성대모사를 해낸 것이다.
게임을 모르는 유희열은 다소 의구심을 가졌지만 하하는 높은 싱크로율에 감탄했다.
이에 유희열은 관객들에게 판정을 요구했고 박진주는 실제로 선보였다.
이러한 박진주의 개인기는 실제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훌륭한 개인기로서 인증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8 2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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