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35년 경력의 심마니 영애씨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오늘(8일)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사랑으로 시작한 산삼과 한 평생을 살고 있는 영애씨 이야기가 방송됐다.
영애씨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17살 아들이 있다. 아들과 함께 산에 오른 영애씨는 힘에 부쳐 쉬고 있는 아들에게 “빨리 움직여 쉬지 말고”라며 재촉했다.
그녀는 아들이 심마니의 길을 걷길 원하지만 사춘기 아들은 그럴 생각이 없어 보인다.
그녀는 가파른 절벽부터 비무장지대까지 오르며 20뿌리에 이르는 산삼을 캔다.
한편, ‘리얼스토리 눈’은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9시 3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오늘(8일)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사랑으로 시작한 산삼과 한 평생을 살고 있는 영애씨 이야기가 방송됐다.
영애씨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17살 아들이 있다. 아들과 함께 산에 오른 영애씨는 힘에 부쳐 쉬고 있는 아들에게 “빨리 움직여 쉬지 말고”라며 재촉했다.
그녀는 아들이 심마니의 길을 걷길 원하지만 사춘기 아들은 그럴 생각이 없어 보인다.
그녀는 가파른 절벽부터 비무장지대까지 오르며 20뿌리에 이르는 산삼을 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8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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