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자신의 입대 이후, 자신의 후임이 될 '슈퍼주니어 리더'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12일(수)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지난 주에 이어 슈퍼주니어의 이특, 은혁, 시원, 신동이 출연한다.
이날 슈퍼주니어 은혁은 리더 이특이 입대한 후에 공석이 될'리더'자리를 넘봤다. 은혁은 “서열상 이특 다음은 나”라고 밝히며, 자신이 슈퍼주니어 리더가 됐을 시 실천할 공약을 공개했다.
한편, 이특은 리더로서 멤버들을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했던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리고 자신을 대신할 ‘리더’와 ‘동반입대하고 싶은 멤버’를 밝혀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12일(수)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지난 주에 이어 슈퍼주니어의 이특, 은혁, 시원, 신동이 출연한다.
▲ 사진=슈퍼주니어(Super Junior) 은혁,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이날 슈퍼주니어 은혁은 리더 이특이 입대한 후에 공석이 될'리더'자리를 넘봤다. 은혁은 “서열상 이특 다음은 나”라고 밝히며, 자신이 슈퍼주니어 리더가 됐을 시 실천할 공약을 공개했다.
한편, 이특은 리더로서 멤버들을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했던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리고 자신을 대신할 ‘리더’와 ‘동반입대하고 싶은 멤버’를 밝혀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9/12 14:32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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