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춘자가 구하하를 ‘싸움의 신’으로 꼽아 이목을 집중 시켰다.
오는 7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 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35회가 ‘난 지지 않아! 싸움의 전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연예계 주먹의 전설로 불리는 조혜련-춘자-디바의 비키 그리고 전설이 되고 싶은 새싹 베리굿의 태하가 함께 할 예정이다.
이 날 방송에서 춘자는 걸그룹 싸움의 신으로 구하라를 꼽았다. 춘자는 다른 걸그룹은 구하라에게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춘자는 설특집으로 방영됐던 MBC복싱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해 링 위에서 싸움에 임하는 구하라를 봤다고 말문을 연 뒤 “구하라가 한 번 공격을 받으면 승부욕이 발동하는 스타일이었다며 아이돌에 대한 신비감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에 비키 역시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났는데 강단이 있었다”며 수긍해 춘자의 이야기를 뒷받침했다.
이어진 토크에서 춘자는 “전효성도 다르게 봤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오는 7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 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35회가 ‘난 지지 않아! 싸움의 전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연예계 주먹의 전설로 불리는 조혜련-춘자-디바의 비키 그리고 전설이 되고 싶은 새싹 베리굿의 태하가 함께 할 예정이다.
이 날 방송에서 춘자는 걸그룹 싸움의 신으로 구하라를 꼽았다. 춘자는 다른 걸그룹은 구하라에게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춘자는 설특집으로 방영됐던 MBC복싱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해 링 위에서 싸움에 임하는 구하라를 봤다고 말문을 연 뒤 “구하라가 한 번 공격을 받으면 승부욕이 발동하는 스타일이었다며 아이돌에 대한 신비감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에 비키 역시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났는데 강단이 있었다”며 수긍해 춘자의 이야기를 뒷받침했다.
이어진 토크에서 춘자는 “전효성도 다르게 봤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7 15: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