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전소미가 ‘최파타’에 출연해 엉뚱한 면모를 과시했다.
오늘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미는 “버킷리스트가 식용 벌레를 먹어보는 것이었는데, 이번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이뤘다. 지금은 원숭이를 들어보고 싶다”라고 엉뚱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그는 “‘정글의 법칙’도 너무 출연하고 싶다. 아빠와 최초로 부녀 동반 출연을 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또한 전소미는 “크러쉬 씨와 힙합 컬래버레이션도 해보고 싶다”고 특별한 요청을 보내 이목을 집중 시키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7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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