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 투존치킨의 새 광고모델로 개그맨 유민상과 김민경이 발탁됐다.
투존치킨의 새로운 얼굴 개그맨 유민상과 김민경은 3월 초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광고 컨셉은 유민상과 김민경이 닭으로 분장해 투존치킨의 인기 메뉴인 어니언파닭을 먹음직스럽고 유머러스하게 보여주는 내용이다. 이들의 환상적인 궁합을 담은 광고 영상은 4월 14일에 온에어 될 예정이다.
투존치킨 마케팅 관계자는 “맛있는 녀석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유쾌하고 복스러운 모습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유민상과 김민경의 이미지가 투존치킨과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투존치킨의 브랜드 파워를 한층 강화하고 모델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7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