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특검 조사 발표에 대한 대통령 측의 반발을 조명했다.
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에서는 6일 발표된 특검 조사 내용에 반발안 대통령 측의 논리를 전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이 반발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
특히 서복현 기자는 대통령의 차명폰 문제에 대한 해명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조명했다.
그는 대통령 측의 주장대로 차명폰이 부속실 직원이 사용한 것이라고 하면 청와대 부속실 직원이 밤 늦게까지 진행된 것이라고 말했다..
특검의 차명폰 수사 결과 청와대에서 밤 늦게까지 사용된 정황이 나왔기 때문이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다만 WBC중계로 인해 목요일까지 3일 동안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에서는 6일 발표된 특검 조사 내용에 반발안 대통령 측의 논리를 전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이 반발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
특히 서복현 기자는 대통령의 차명폰 문제에 대한 해명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조명했다.
그는 대통령 측의 주장대로 차명폰이 부속실 직원이 사용한 것이라고 하면 청와대 부속실 직원이 밤 늦게까지 진행된 것이라고 말했다..
특검의 차명폰 수사 결과 청와대에서 밤 늦게까지 사용된 정황이 나왔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6 2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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