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하이라이트(Highlight)의 용준형-윤두준-손동운이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6일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니야 여기좀 봐줘 제발”이라며, 이어 “아니 여길 보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용준형은 꾸준히 멤버들에게 여기를 봐달라는 듯이 셀카를 찍으려 시도하지만, 윤두준과 손동운은 결코 쳐다보지 않는 모습이다.
윤두준과 손동운의 개구진 모습이 눈에 띄는 가운데, “제발 여길 봐달라”는 용준형의 귀여운 모습까지 보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셋 다 귀여워 진짜”, “셀카가 찍고 싶었던 준형이”, “윤두준, 손동운 그 와중에 같은 포즈인데 각각 다르게 잘생겼어”, “한 컷 찍어줘라 얘들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이라이트(Highlight)는 빠른 컴백을 위해 연습에 전념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6일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니야 여기좀 봐줘 제발”이라며, 이어 “아니 여길 보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용준형은 꾸준히 멤버들에게 여기를 봐달라는 듯이 셀카를 찍으려 시도하지만, 윤두준과 손동운은 결코 쳐다보지 않는 모습이다.
윤두준과 손동운의 개구진 모습이 눈에 띄는 가운데, “제발 여길 봐달라”는 용준형의 귀여운 모습까지 보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셋 다 귀여워 진짜”, “셀카가 찍고 싶었던 준형이”, “윤두준, 손동운 그 와중에 같은 포즈인데 각각 다르게 잘생겼어”, “한 컷 찍어줘라 얘들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이라이트(Highlight)는 빠른 컴백을 위해 연습에 전념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6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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