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카라가 팬들과 솔직담백한 ‘실시간 채팅’을 진행해 화제다.
카라는 지난 11일 밤, SNS서비스 ‘미투데이’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라이브 채팅을 진행했다. 이번채팅에서 카라는 멤버 모두가 개별적으로 10분씩 채팅에 참여, 총 50분에 걸쳐 팬들과 특별한 소통에 나섰다.
이번 채팅에서 카라는 애정 담긴 팬들의 각종 질문에 숨김없는 솔직한 대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자신들의 피부관리 비법을 묻는 팬의 질문에 구하라는 ‘수분크림 반 통을 바른다’는 개구진 답변을 보였고, 니콜은 ‘계란 흰자팩, 트러블 부위에는 꿀을 바른다’는 현실적이면서 알뜰한 답변도 내놨다.
이어서 한승연은 ‘피부 관리는 (돼지)껍데기’라는 솔직하고 털털한 대답을 털어놓기도 했으며, ‘녹음이 잘 안됐을 때 삼겹살을 먹은 후 신곡 판도라의 후반부 고음 애드리브를 녹음했다’는 앨범준비 비하인드 스토리도 깜짝 공개해 채팅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카라는 미니 5집앨범 ‘PANDORA(판도라)’로 왕성한 활동 중이며, 카라의 솔직담백한 실시간 라이브 채팅 내용은 SNS서비스인 ‘미투데이’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 사진=카라(KARA), DSP미디어
카라는 지난 11일 밤, SNS서비스 ‘미투데이’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라이브 채팅을 진행했다. 이번채팅에서 카라는 멤버 모두가 개별적으로 10분씩 채팅에 참여, 총 50분에 걸쳐 팬들과 특별한 소통에 나섰다.
이번 채팅에서 카라는 애정 담긴 팬들의 각종 질문에 숨김없는 솔직한 대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자신들의 피부관리 비법을 묻는 팬의 질문에 구하라는 ‘수분크림 반 통을 바른다’는 개구진 답변을 보였고, 니콜은 ‘계란 흰자팩, 트러블 부위에는 꿀을 바른다’는 현실적이면서 알뜰한 답변도 내놨다.
이어서 한승연은 ‘피부 관리는 (돼지)껍데기’라는 솔직하고 털털한 대답을 털어놓기도 했으며, ‘녹음이 잘 안됐을 때 삼겹살을 먹은 후 신곡 판도라의 후반부 고음 애드리브를 녹음했다’는 앨범준비 비하인드 스토리도 깜짝 공개해 채팅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카라는 미니 5집앨범 ‘PANDORA(판도라)’로 왕성한 활동 중이며, 카라의 솔직담백한 실시간 라이브 채팅 내용은 SNS서비스인 ‘미투데이’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9/13 09:53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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