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박영수 특검이 수사결과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6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이상복은 “특검 발표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430억원대의 뇌물을 받은 피해자 신분이 되었다”라고 말하며 “블랙리스트 관여 혐의도 들어났고” “비선진료 부분도 특검을 통해 확인되었다” 라고 전했다.
특히 “박대통령은 최순실과 금전관계가 없었고 특검이 기본적으로 편향되었다 야당이 추천한 특검은 위헌적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6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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