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오나미가 가상 결혼 선배로서 후배 이수지에게 충고를 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유민상과 함께 가상결혼 생활을 시작한 이수지가 먼저 가상결혼을 경험한 오나미로부터 진심어린 충고를 전해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의 사랑’ 제작진에 따르면 이수지는 지난해 허경환과 함께 ‘최고의 사랑’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오나미에게 가상결혼 생활의 팁을 부탁했다.
이에 ‘최고의 사랑’ 가상결혼 생활의 선배인 오나미는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진정성을 꼽았다. 오나미는 “가상 결혼이라 해도 진정성 없이 임하면 보는 사람들도 다 느낄 수 있다”라며 애정어린 조언을 남겼다.
이에 이수지는 유민상과의 가상 결혼에 대한 주변의 뜨거운 반응을 느끼고 “슬슬 실감이 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수지는 “커플 이름을 지어주는 동기도 있었다 민상 선배와 배가 부딪힐 때마다 ‘뚜잉 뚜잉’ 소리가 날 거라며 ‘뚜잉커플’이라고 지어주기도 했다”라고 답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유민상과 함께 가상결혼 생활을 시작한 이수지가 먼저 가상결혼을 경험한 오나미로부터 진심어린 충고를 전해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의 사랑’ 제작진에 따르면 이수지는 지난해 허경환과 함께 ‘최고의 사랑’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오나미에게 가상결혼 생활의 팁을 부탁했다.
이에 ‘최고의 사랑’ 가상결혼 생활의 선배인 오나미는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진정성을 꼽았다. 오나미는 “가상 결혼이라 해도 진정성 없이 임하면 보는 사람들도 다 느낄 수 있다”라며 애정어린 조언을 남겼다.
이에 이수지는 유민상과의 가상 결혼에 대한 주변의 뜨거운 반응을 느끼고 “슬슬 실감이 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수지는 “커플 이름을 지어주는 동기도 있었다 민상 선배와 배가 부딪힐 때마다 ‘뚜잉 뚜잉’ 소리가 날 거라며 ‘뚜잉커플’이라고 지어주기도 했다”라고 답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6 14: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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