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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아이덴티티, 개봉 2주차 150만 관객 돌파…‘최단기간 200만 관객 멀지 않았다’

  • 김현덕 기자
  • 승인 2017.03.0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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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기자] 제임스 맥어보이와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역대급 만남 ‘23 아이덴티티’가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3 아이덴티티’는 개봉 2주차 주말인 지난 3월 3일부터 5일 동안 539개 스크린에서 179,127명의 관객을 동원, ‘로건’, ‘해빙’ 등 신작들의 공세에도 관객수 1,527,401명을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아이텐티티 /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23아이텐티티 /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이는 국내 개봉한 공포, 스릴러외화 영화 중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컨저링’, ‘나를 찾아줘’가 각각 개봉 13일, 17일 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을 앞서는 것. 특히 개봉과 동시에 ‘컨저링’의 흥행 기록을 모두 제친 ‘23 아이덴티티’는 개봉 20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컨저링’보다 앞서 200만 관객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북미에서 개봉과 동시에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현재까지 전세계 흥행수익 2억 4,016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는 ‘23 아이덴티티’는 국내에서도 개봉 첫 날부터 한국 영화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흥행 독주를 펼쳐 외화 흥행 열풍을 이끌었다. 여기에 관객들의 입소문이 더해져 개봉 3주차에도 흥행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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