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SNS]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일요일 밤을 물들이는 여신 미모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가 남다른 귀여움을 과시했다.
 
5일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팀의 공식 트위터에 “멍... 크리들 주말인데 안 보고싶어요~?? 난 매일 매일 보고싶은데에~~ #비니 #오마이걸 #미라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아가 씅씅언니랑 #승희 #비니 히히 힘내라 우리 미라클!! 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승희와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이런 그는 눈부신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승희는 아기 같은 귀여움으로 팬들이 심쿵하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비니가 말을 예쁘게 하네”,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저도 보고 싶어요”,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저 멘트 보고 내꺼티브 치지 마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희, 비니가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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