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K팝스타6’에서 TOP10의 무대가 펼지고 결과를 발표했다.
5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K팝스타’ 방송에서 TOP8을 향한 TOP10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K팝스타’ 방송에서 이서진과 유지니가 탈락후보로 올랐다. 샤넌이 1위를 차지하고 전민주, 크리샤츄가 TOP8으로 올라갔다. 이어 전현무가 “이서진씨 담담한 표정이네요”라고 말하자 이서진은 “네 괜찮습니다”라고 말하며 애써 마음을 감췄다.
또 B조의 무대가 시작되었고 이에 김윤희는 “진짜 너무 쟁쟁한 후보들이 많아서 체념했다” 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B조의 무대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너무 기대되는 조이다”라고 말했고 유희열은 “은진양이 기대된다 이번에도 또 최고의 무대를 보여줄수있을지 기대를 해본다” 라고 말했다.
한편 SBS 프로그램 ‘K팝스타’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5 2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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