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 故 김정남(이하 김정남)의 실제 성향에 대해 추적했다.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66회 무대 위의 암살 - 무대 위의 암살 - 김정남 피살사건 미스터리’ 편이 전파를 탔다.
이번 편에서 제작진은 김정남의 지인으로 알려진 이신욱 교수와 만났다.
이신욱은 외교 분야에 있어서 한국에 대해 지식도 별로 없고 서방사회에 대한 지식도 별로 없는 인물들이 많은데 김정남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김정남이 그런 지식을 다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더불어 김정남이 강남대로에서 걸어보고 싶어 했고 쇼핑 역시 해보고 싶어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김정남은 말하기 싫은 것은 절대 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대외적으로 알려진 김정남의 이미지는 다소 다르다고 전하며 그 진실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실제로 그는 허영심 많은 황태자처럼 내외신에 의해 보도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66회 무대 위의 암살 - 무대 위의 암살 - 김정남 피살사건 미스터리’ 편이 전파를 탔다.
이번 편에서 제작진은 김정남의 지인으로 알려진 이신욱 교수와 만났다.
이신욱은 외교 분야에 있어서 한국에 대해 지식도 별로 없고 서방사회에 대한 지식도 별로 없는 인물들이 많은데 김정남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김정남이 그런 지식을 다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더불어 김정남이 강남대로에서 걸어보고 싶어 했고 쇼핑 역시 해보고 싶어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김정남은 말하기 싫은 것은 절대 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대외적으로 알려진 김정남의 이미지는 다소 다르다고 전하며 그 진실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실제로 그는 허영심 많은 황태자처럼 내외신에 의해 보도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5 0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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