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故 김정남 피살 용의자 흐엉의 주장에 의문을 가졌다.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66회 무대 위의 암살 - 무대 위의 암살 - 김정남 피살사건 미스터리’ 편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경기대 범죄심리학 이수정 교수와 만났다.
그리고 이수정 교수는 흐엉이 자신의 주장대로 향수 뿌리는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고 하기엔 이상한점이 있다고 말했다. 장난으로 몰래카메라를 진행하는 사람의 몸짓과 행동이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로 제작진은 CCTV상 흐엉은 김정남 살해 과정에서 너무나 민첩한 모습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들이 한 행동이 살의가 없는 장난이었다면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다.
이러한 제작진의 의문은 김정남 피살 진실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66회 무대 위의 암살 - 무대 위의 암살 - 김정남 피살사건 미스터리’ 편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경기대 범죄심리학 이수정 교수와 만났다.
그리고 이수정 교수는 흐엉이 자신의 주장대로 향수 뿌리는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고 하기엔 이상한점이 있다고 말했다. 장난으로 몰래카메라를 진행하는 사람의 몸짓과 행동이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로 제작진은 CCTV상 흐엉은 김정남 살해 과정에서 너무나 민첩한 모습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들이 한 행동이 살의가 없는 장난이었다면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다.
이러한 제작진의 의문은 김정남 피살 진실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4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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