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변씨 4남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오늘(4일) 첫 방송 된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갑작스런 단수로 인해 정신 없는 아침을 맞는 변씨네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부터 요란한 초인종 소리에 잠을 깬 류화영(변라영)은 민진웅(변준영)에게 “나올거면 빨리 나오던가”라며 핀잔을 줬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7시 55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4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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