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민진웅-정소민-류화영, 좌충우돌 4남매의 첫 등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변씨 4남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오늘(4일) 첫 방송 된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갑작스런 단수로 인해 정신 없는 아침을 맞는 변씨네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부터 요란한 초인종 소리에 잠을 깬 류화영(변라영)은 민진웅(변준영)에게 “나올거면 빨리 나오던가”라며 핀잔을 줬다.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진 / KBS2 ‘아버지가 이상해’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진 / KBS2 ‘아버지가 이상해’
  
이어 류화영(변라영)은 정소민(변미영)에게“야 일어나 지금 비상 상황이야”라며 깨웠다. 정소민(변미영)은 “뭐 비상 식량?”이라고 답하며 엉뚱한 매력으로 첫 회 웃음 유발 했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7시 55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