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중국판 ‘무한도전’(대단한 도전)의 첫 회가 ‘YES or NO’ 특집으로 꾸며졌다는 소식이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YES or NO’특집을 레전드편으로 꼽아 방송했다.
이날 간만에 VCR을 본 하하는 “다시 한 번 이번 버전으로 해보고 싶네요”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중국판 무한도전에서도 첫회를 ‘YES OR NO’로 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아 이 특집으로 했구나”라며 “‘대단한도전’에서?”라고 놀랐다.
유재석은 “이걸 중국에서 하면 대단하겠네요”라고 했고 하하는 “한달짜리 분량 나오겠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4 1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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