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정준하를 유퉁과 닮았다며 놀려댔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이 시작부터 정준하를 놀리기 시작했다.
이날 오프닝에 하하는 “오늘 사람들이 MBC앞에서 웅성거리더라”라며 “MBC에 유퉁씨 왔다고”라고 말해 정준하를 놀리기 시작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만해 준하형 헤어컷 했거든요”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정준하는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왜 사람들이 귀엽다고 고등학생 같다고 했는데”라며 억울해했다.
이에 유재석은 “어디 고등학생이 머리를 그렇게 하고 다녀요”라며 광희는 “무슨 고등학생이야”라고 그를 타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4 18: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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