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듀엣가요제’ 러블리즈 케이-황세영 듀오가 폭풍 가창력을 선보였다.
3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러블리즈 케이, 황세영 듀오가 네 번째 순서로 나섰다.
이들은 소녀시대 태연의 대표 솔로곡 ‘I’를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이 무대에서 러블리즈 케이는 깨끗한 음색, 황세영은 다소 허스키한 음색으로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였다.
또한 이러한 두 사람의 무대는 노래로써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는 듯한 인상을 선보여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이와 같은 무대에 청중들은 410점이라는 점수로 화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3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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