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박영수 특검이 최순실을 비판했다.
3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박영수 특검이 기자들과 만나서 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정치부회의’에 따르면 박영수 특검은 최순실이 참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았다고 말하며 많았다면 국정농단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국민들에게 사과했다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않았던 점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박영수 특검이 기자들과 만나서 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정치부회의’에 따르면 박영수 특검은 최순실이 참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았다고 말하며 많았다면 국정농단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국민들에게 사과했다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않았던 점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3 1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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