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비트윈(BEATWIN) 윤후가 ‘The Simple Things’를 커버했다.
윤후는 비트윈(BEATWIN)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소 팬이었다던 마이클 캐리언의 히트곡 ‘The Simple Things’를 커버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후는 감미로운 목소리는 물론, 기타 연주로 훈훈함을 뽐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에 해당 영상을 접한 마이클 캐리언은 윤후를 향해 “커버 곡으로 불러줘서 고마워요, 내한 공연에서 당신을 만난다니 기대돼요 조만간 만나요”라는 멘트가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열흘도 채 남지 않은 마이클 캐리언의 내한 공연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루(ROO)와 버나드 박이 참여해 감동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제프 버넷(Jeff Bernat)의 프로듀서인 J-Bird와 기타리스트 Jesse도 함께한다고 알려져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마이클 캐리언의 ‘화이트데이 로맨틱 콘서트-러브레터’는 오는 1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 12일 부산 KBS홀에서 펼쳐진다.
윤후는 비트윈(BEATWIN)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소 팬이었다던 마이클 캐리언의 히트곡 ‘The Simple Things’를 커버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후는 감미로운 목소리는 물론, 기타 연주로 훈훈함을 뽐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에 해당 영상을 접한 마이클 캐리언은 윤후를 향해 “커버 곡으로 불러줘서 고마워요, 내한 공연에서 당신을 만난다니 기대돼요 조만간 만나요”라는 멘트가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열흘도 채 남지 않은 마이클 캐리언의 내한 공연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루(ROO)와 버나드 박이 참여해 감동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제프 버넷(Jeff Bernat)의 프로듀서인 J-Bird와 기타리스트 Jesse도 함께한다고 알려져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마이클 캐리언의 ‘화이트데이 로맨틱 콘서트-러브레터’는 오는 1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 12일 부산 KBS홀에서 펼쳐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3 1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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