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터널’ 빅스(VIXX) 엔, 스케줄 문제로 합류하지 않아…‘아쉬운 팬들’ (공식입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빅스 엔이 스케줄 문제로 OCN ‘터널’에 합류하지 않는다.
 
3일 빅스 엔 소속사 젤리피쉬 측은 톱스타뉴스에 “빅스 엔이 ‘터널’에 캐스팅 됐지만 출연이 무산됐다”고 말하며 “일정 조율을 했지만 스케줄 때문에 ‘터널’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빅스 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빅스 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주인공이 2016년으로 타임슬립해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수사물이다.
 
빅스 엔은 배우 차학연으로 30년 타임슬립의 비밀을 간직한 미스터리한 캐릭터인 3년차 경찰 박광호에 캐스팅 됐지만 바쁜 스케줄 탓에 최종적으로 출연이 불발됐다.
 
한편 최진혁, 윤현민, 강기영, 이유영이 캐스팅 된 ‘터널’은 ‘보이스’ 후속으로 3월 방송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6월 생일] 스타 전광판 서포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