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현 기자)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와 선배 걸그룹 ‘시크릿(Secret)’의 남다른 친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 이엑스아이디가 공식 트위터에 그룹 ‘시크릿’의 컴백을 축하하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걸그룹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 된 사진은 13일(목) M.net 엠카운트다운 한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이며, 이날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이 필 굿(I Feel Good)’의 음악방송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한 이엑스아이디와 세 번째미니앨범 ‘포이즌(POISON)’의 컴백 무대를 선보인 시크릿이 서로 의미가 남다른 축하를 나누고 다정한 모습을 과시해 대기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17일 이엑스아이디의 컴백을 열렬히 환영하며 전폭적인 지지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 그룹 비스트(BEAST) 에 이어 시크릿과의 남다른 친분까지 공개되자 이엑스아이디에 대한 네티즌들의 기대와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
‘이엑스아이디’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끝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히피티 합’의 음악방송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새로운 곡의 발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사진=이엑스아이디-시크릿, 트위터
그룹 이엑스아이디가 공식 트위터에 그룹 ‘시크릿’의 컴백을 축하하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걸그룹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 된 사진은 13일(목) M.net 엠카운트다운 한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이며, 이날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이 필 굿(I Feel Good)’의 음악방송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한 이엑스아이디와 세 번째미니앨범 ‘포이즌(POISON)’의 컴백 무대를 선보인 시크릿이 서로 의미가 남다른 축하를 나누고 다정한 모습을 과시해 대기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17일 이엑스아이디의 컴백을 열렬히 환영하며 전폭적인 지지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 그룹 비스트(BEAST) 에 이어 시크릿과의 남다른 친분까지 공개되자 이엑스아이디에 대한 네티즌들의 기대와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
‘이엑스아이디’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끝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히피티 합’의 음악방송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새로운 곡의 발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9/14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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