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과장’ 남궁민이 화끈한 반격에 성공했다.
2일 방송된 KBS ‘김과장’에서는 남궁민이 준호와 중국인 투자자 회의에 들이닥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호는 이런 남궁민에게 황당해했지만 그는 이미 회장인 박영규와 이야기가 끝난 상태였다.
남궁민은 지난 회에서 정혜성이 준 자료를 들고 박영규에게 찾아갔다.
그리고 해당 자료를 빌미로 경리부 해체 철회를 요구했다. 그리고 이러한 그의 요구조건과 회생안 프로젝트 모두 다시 살아났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졌다.
한편, KBS ‘김과장’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KBS ‘김과장’에서는 남궁민이 준호와 중국인 투자자 회의에 들이닥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호는 이런 남궁민에게 황당해했지만 그는 이미 회장인 박영규와 이야기가 끝난 상태였다.
남궁민은 지난 회에서 정혜성이 준 자료를 들고 박영규에게 찾아갔다.
그리고 해당 자료를 빌미로 경리부 해체 철회를 요구했다. 그리고 이러한 그의 요구조건과 회생안 프로젝트 모두 다시 살아났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2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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