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현장’에 국민의당 손학규(이하 손학규)가 출연했다.
2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대선주자로서 손학규를 초청해 이야기를 나눴다.
여기서 그는 자신에게 있었던 시련들에 대해 질문 받았다. 이에 그는 이것이 자신을 단련시키기 위한 시련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종혁 앵커는 대선 삼수생인데 이것이 정치병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고 질문했다.
이에 그는 故 김대중, 김영삼 대통령들도 여러 회 차 도전해서 대통령이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경우엔 국회의원을 하긴 했지만 시련을 겪지 않고 충분히 경험치가 쌓이지 않아서 현재의 국정농단 사태가 일어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이 질문과 관련한 키워드로 정치인 손학규를 대표하는 키워드인 만덕산이 등장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JTBC ‘뉴스현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대선주자로서 손학규를 초청해 이야기를 나눴다.
여기서 그는 자신에게 있었던 시련들에 대해 질문 받았다. 이에 그는 이것이 자신을 단련시키기 위한 시련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종혁 앵커는 대선 삼수생인데 이것이 정치병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고 질문했다.
이에 그는 故 김대중, 김영삼 대통령들도 여러 회 차 도전해서 대통령이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경우엔 국회의원을 하긴 했지만 시련을 겪지 않고 충분히 경험치가 쌓이지 않아서 현재의 국정농단 사태가 일어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이 질문과 관련한 키워드로 정치인 손학규를 대표하는 키워드인 만덕산이 등장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2 15: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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