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에이오에이(AOA)의 혜정과 지민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2일 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먹고 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정은 좁은 공간에 쭈그리고 앉아 햄버거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귀여움을 샀다. 더불어 혜정은 큰 키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몸을 압축한 모습이다.
또한 옆의 지민으로 추정되는 멤버는 옷 안에 자신의 온 몸을 집어넣은 채 웅크리고 누워 수면을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 저리 불쌍하게 있어”, “어디서 그러고 있는거야”, “둘 다 너무 귀엽잖아”, “편한 곳에서 쉬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혜정과 지민이 속해있는 그룹 에이오에이(AOA)는 지난 1일 원케이(ONE K) 콘서트 일정을 위해 출국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2일 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먹고 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정은 좁은 공간에 쭈그리고 앉아 햄버거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귀여움을 샀다. 더불어 혜정은 큰 키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몸을 압축한 모습이다.
또한 옆의 지민으로 추정되는 멤버는 옷 안에 자신의 온 몸을 집어넣은 채 웅크리고 누워 수면을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 저리 불쌍하게 있어”, “어디서 그러고 있는거야”, “둘 다 너무 귀엽잖아”, “편한 곳에서 쉬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혜정과 지민이 속해있는 그룹 에이오에이(AOA)는 지난 1일 원케이(ONE K) 콘서트 일정을 위해 출국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2 15: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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