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현장’ 김근식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하 황교안)의 삼일절 발언을 비판했다.
2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지난 삼일절 황교안의 삼일절 발언을 조명했다. 여기서 그는 위안부 합의를 이행해야한다는 발언을 비중 있게 주장했다.
이에 황교안이 삼일절에 일본 앞잡이 노릇을 했다고 강하게 비판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의 발언을 소개했다.
또한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황교안의 역사관이 의심된다고 발언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오늘 방송에 패널로 출연한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황교안 탄핵론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그가 기름을 부었다고” 분석했다.
이에 황교안의 발언이 향후 어떤 전개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뉴스현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지난 삼일절 황교안의 삼일절 발언을 조명했다. 여기서 그는 위안부 합의를 이행해야한다는 발언을 비중 있게 주장했다.
이에 황교안이 삼일절에 일본 앞잡이 노릇을 했다고 강하게 비판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의 발언을 소개했다.
또한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황교안의 역사관이 의심된다고 발언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오늘 방송에 패널로 출연한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황교안 탄핵론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그가 기름을 부었다고” 분석했다.
이에 황교안의 발언이 향후 어떤 전개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2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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