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위너(WINNER) 송민호-아이콘(iKON) 바비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청춘을 대변하는 아이콘 위너(WINNER) 송민호-아이콘(iKON) 바비가 퍼스트룩 매거진의 카메라 앞에 섰다.
3월 2일 발간되는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은 낡은 고 주택에서 이들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그들은 마치 쌍둥이 처럼 비슷한 헤어 스타일을 연출했지만 각자가 지닌 특유의 매력을 카메라 앞에서 가감 없이 보여 주었다.
오랜 주택의 벽과 욕실 타일의 빈티지한 느낌이 위너(WINNER) 송민호-아이콘(iKON) 바비의 생동감 넘치는 청춘의 아우라와 함께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한 순간도 같은 포즈와 같은 표정 없이 포토제닉한 그들의 끼를 펼쳐냈다. “많은 뮤지션들과 작업하지만 MOBB 처럼 포토제닉한 아티스트들은 보기 드물다”는 포토그래퍼의 말처럼 뷰 파인더에 담긴 그들의 매력은 팔색조 같았다.
포즈 만큼 주목되는 것은 다름 아닌 그들의 스타일링이다. 클래식한 화이트 스니커즈에 개성 넘치는 하이 스트릿 룩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스타일 감각을 뽐냈다.
한편, 이번 화보와 함께 촬영된 패션 필름 역시 그들의 끼와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청춘을 대변하는 아이콘 위너(WINNER) 송민호-아이콘(iKON) 바비가 퍼스트룩 매거진의 카메라 앞에 섰다.
3월 2일 발간되는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은 낡은 고 주택에서 이들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그들은 마치 쌍둥이 처럼 비슷한 헤어 스타일을 연출했지만 각자가 지닌 특유의 매력을 카메라 앞에서 가감 없이 보여 주었다.
오랜 주택의 벽과 욕실 타일의 빈티지한 느낌이 위너(WINNER) 송민호-아이콘(iKON) 바비의 생동감 넘치는 청춘의 아우라와 함께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한 순간도 같은 포즈와 같은 표정 없이 포토제닉한 그들의 끼를 펼쳐냈다. “많은 뮤지션들과 작업하지만 MOBB 처럼 포토제닉한 아티스트들은 보기 드물다”는 포토그래퍼의 말처럼 뷰 파인더에 담긴 그들의 매력은 팔색조 같았다.
포즈 만큼 주목되는 것은 다름 아닌 그들의 스타일링이다. 클래식한 화이트 스니커즈에 개성 넘치는 하이 스트릿 룩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스타일 감각을 뽐냈다.
한편, 이번 화보와 함께 촬영된 패션 필름 역시 그들의 끼와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2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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