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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러블리즈-구구단, 팔색조 매력 무대 방송 최초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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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러블리즈와 구구단의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2일 저녁 6시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러블리스와 구구단의 상큼 발랄한 신곡 무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대세 걸그룹 러블리즈는 'WoW'와 'Cameo'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 특히 러블리즈의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귀여운 가사가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엠카운트다운’ 러블리즈-구구단 / CJ E&M
‘엠카운트다운’ 러블리즈-구구단 / CJ E&M
 
구구단도 신곡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나 같은 애’와 ‘레인보우’를 열창하는 것. 타이틀곡 ‘나 같은 애’는 구구단의 반전매력을 어필하는 신나는 비트의 댄스 장르. 처음 보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소녀가 자신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귀엽게 고백하는 내용의 가사가 음악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레인보우’는 제목처럼 구구단만의 다양한 매력을 표현한 곡으로, 자신만이 가진 특별한 개성을 그림을 그리듯 감각적이고 사랑스러운 가사로 풀어낸 무대가 펼쳐질 계획이다.
 
지난 주에 이어 트와이스와 우주소녀도 팬들에게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트와이스는 타이틀 곡 ‘KNOCK KNOCK’을, 우주소녀는 ‘너에게 닿기를’ 무대를 준비한 것. 두 걸그룹의 안정적인 보컬과 눈을 뗄 수 없는 안무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빅톤, 빅플로, 김지수, VAV, 가비엔제이, 더 레이, NCT 127, SF9, 멜로디데이, 크로스진, B.I.G, BP라니아, 백퍼센트, NCT DREAM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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