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과장’ 준호의 나쁜 일에 관련한 일처리는 매우 신속했다.
1일 방송된 KBS ‘김과장’에서는 준호가 경리부의 해체를 선언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의 지시가 있은 후 경리부 해체와 인원 재배치는 바로 그날 이뤄졌다.
경리부의 물품들은 당 일에 바로 치워지고 창고로 쓰이기로 결정됐다.
또한 각 직원들은 완전히 서로 다른 부서로 흩어졌다.
이에 평소엔 남을 참게 만들었던 김원해까지 분노를 폭발해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남궁민이 어떤 반격을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김과장’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KBS ‘김과장’에서는 준호가 경리부의 해체를 선언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의 지시가 있은 후 경리부 해체와 인원 재배치는 바로 그날 이뤄졌다.
경리부의 물품들은 당 일에 바로 치워지고 창고로 쓰이기로 결정됐다.
또한 각 직원들은 완전히 서로 다른 부서로 흩어졌다.
이에 평소엔 남을 참게 만들었던 김원해까지 분노를 폭발해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남궁민이 어떤 반격을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1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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