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한밤’ 박준면이 김구라에게 가벼운 앙탈(?)을 했다.
2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구라의 초이스라는 코너가 꾸며졌다. 김구라가 주목한 신인, 중고신인을 상대로 인터뷰를 하는 것이다.
그는 첫 대상으로 박준면을 꼽았고 실제로 박준면과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러한 사실을 한 박준면은 별 예언을 다한다고 가벼운 앙탈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날 박준면이 스타로 부상할 이유로는 23년 내공의 연기력과 음악성을 꼽았다.
더불어 김구라는 앞으로 음악예능의 이동이 좀 있을 텐데 여기서 박준면이 활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SBS ‘한밤’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구라의 초이스라는 코너가 꾸며졌다. 김구라가 주목한 신인, 중고신인을 상대로 인터뷰를 하는 것이다.
그는 첫 대상으로 박준면을 꼽았고 실제로 박준면과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러한 사실을 한 박준면은 별 예언을 다한다고 가벼운 앙탈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날 박준면이 스타로 부상할 이유로는 23년 내공의 연기력과 음악성을 꼽았다.
더불어 김구라는 앞으로 음악예능의 이동이 좀 있을 텐데 여기서 박준면이 활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8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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