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윤서가 홀로 여행 중 깊은 생각에 잠겼다.
28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윤서가 홀로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손승원의 연락도 받지 않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했다.
‘행복을 주는 사람’ 손종학-윤서 / MBC ‘행복을 주는 사람’ 방송 캡처
이 과정에서 현재의 집에 입양 왔을 때, 이윤지가 자신의 언니라는 것을 알게 됐을 때를 회상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자신을 챙기는 김창환에게는 문자를 답하고 셀카까지 보내 손승원에게 은근한 질투를 유발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또한 윤서가 하고 있는 소정 역을 이규정이 대신 하게 될 것으로 전해져 그가 언제 쯤 합류할지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윤서가 홀로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손승원의 연락도 받지 않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했다.
이 과정에서 현재의 집에 입양 왔을 때, 이윤지가 자신의 언니라는 것을 알게 됐을 때를 회상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자신을 챙기는 김창환에게는 문자를 답하고 셀카까지 보내 손승원에게 은근한 질투를 유발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또한 윤서가 하고 있는 소정 역을 이규정이 대신 하게 될 것으로 전해져 그가 언제 쯤 합류할지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8 1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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