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생정보’에서 특별한 맛 집을 찾았다.
28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제작진이 초저가 족발 맛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맛 집은 족발, 보쌈, 매운 족발, 냉채 족발을 1인당 13,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생생정보’ 방송 화면 / KBS ‘생생정보’ 방송 캡처
더불어 이 집은 이를 무한리필로 제공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이에 제작진은 검증을 하고자 두 명의 거구 참가자들이 이 식당에서 식사하도록 만들었다.
그들은 돼지 냄새도 안 나고 입에서 녹는다고 호평했다. 특히 매운 족발을 식사할 때는 확 매운게 아니라 기분 좋게 맵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허기가 지게 했다.
또한 실제로 리필을 해본 결과 MC들이 더 많이 준 것 아니냐고 반응할 정도로 많은 양을 줘 시청자들의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제작진이 초저가 족발 맛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맛 집은 족발, 보쌈, 매운 족발, 냉채 족발을 1인당 13,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이 집은 이를 무한리필로 제공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이에 제작진은 검증을 하고자 두 명의 거구 참가자들이 이 식당에서 식사하도록 만들었다.
그들은 돼지 냄새도 안 나고 입에서 녹는다고 호평했다. 특히 매운 족발을 식사할 때는 확 매운게 아니라 기분 좋게 맵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허기가 지게 했다.
또한 실제로 리필을 해본 결과 MC들이 더 많이 준 것 아니냐고 반응할 정도로 많은 양을 줘 시청자들의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8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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