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오반(OVAN)이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이미 고등학생때 ‘슈퍼루키챌린지’를 휩쓸고, 다양한 활동으로 새로운 세대를 책임질 유망주로 각광받고 있는 만 19세의 싱퍼(Singer+Rapper) 오반(OVAN)이 공식적인 첫 싱글 앨범을 오는 3월 2일 0시에 발표한다.
전혀 다른 색깔의 두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오반(OVAN)이라는 젊은 뮤지션이 가지고 있는 양면성과 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오반(OVAN)의 모든 곡을 책임지고 있는 프로듀서인 동동의 비트와 오반 메이킹의 조화는 가히 새로운 시대를 알릴만한 조화라고 자부할 수 있다.
우선 타이틀곡인 ‘과일(VIRGIN LOVE)(feat.챈슬러)’은 스무살만 표현할 수 있는, 풋풋하면서도 어찌보면 응큼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잘 익은 과일 같은 내 사랑을 가만히 내버려둘 수 없다고 말하는 이 노래는 트렌디한 팝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편곡과 챈슬러의 보이스, 오반(OVAN)의 통통튀는 가사와 랩메이킹이 조화를 이루는 웰메이드한 사운드의 보편성을 지닌 힙합곡이다.
또 다른 수록곡인 ‘잡종흡연(Girl You Deserved It)’은 타이틀곡인 ‘과일’과는 상반된 무드를 보이며, 오반(OVAN)이라는 아티스트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색깔을 더 짙게 보여주고 있다.
이 노래는 세상에 찌들면서 많은 걸 포기해버리고 살아가는 여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오반(OVAN)이 만든 노래로, 이미 언더그라운드로 활동하던 시절 오반(OVAN)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곡으로 알려져 있었던 음악이다.
현재 오반(OVAN)의 소속사인 로맨틱팩토리 대표가 우연히 이 노래를 듣고는 바로 오반(OVAN)에게 연락해 계약을 맺게 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신인으로서는 드물게 오반(OVAN)의 이번 앨범은 수록곡 2곡의 뮤직비디오를 모두 제작했는데, 뮤직비디오 역시 상반된 색깔을 보여주고 있어서 오반(OVAN)이라는 아티스트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오반(OVAN)의 데뷔 앨범은 오는 3월 2일 0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미 고등학생때 ‘슈퍼루키챌린지’를 휩쓸고, 다양한 활동으로 새로운 세대를 책임질 유망주로 각광받고 있는 만 19세의 싱퍼(Singer+Rapper) 오반(OVAN)이 공식적인 첫 싱글 앨범을 오는 3월 2일 0시에 발표한다.
전혀 다른 색깔의 두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오반(OVAN)이라는 젊은 뮤지션이 가지고 있는 양면성과 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오반(OVAN)의 모든 곡을 책임지고 있는 프로듀서인 동동의 비트와 오반 메이킹의 조화는 가히 새로운 시대를 알릴만한 조화라고 자부할 수 있다.
우선 타이틀곡인 ‘과일(VIRGIN LOVE)(feat.챈슬러)’은 스무살만 표현할 수 있는, 풋풋하면서도 어찌보면 응큼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잘 익은 과일 같은 내 사랑을 가만히 내버려둘 수 없다고 말하는 이 노래는 트렌디한 팝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편곡과 챈슬러의 보이스, 오반(OVAN)의 통통튀는 가사와 랩메이킹이 조화를 이루는 웰메이드한 사운드의 보편성을 지닌 힙합곡이다.
또 다른 수록곡인 ‘잡종흡연(Girl You Deserved It)’은 타이틀곡인 ‘과일’과는 상반된 무드를 보이며, 오반(OVAN)이라는 아티스트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색깔을 더 짙게 보여주고 있다.
이 노래는 세상에 찌들면서 많은 걸 포기해버리고 살아가는 여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오반(OVAN)이 만든 노래로, 이미 언더그라운드로 활동하던 시절 오반(OVAN)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곡으로 알려져 있었던 음악이다.
현재 오반(OVAN)의 소속사인 로맨틱팩토리 대표가 우연히 이 노래를 듣고는 바로 오반(OVAN)에게 연락해 계약을 맺게 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신인으로서는 드물게 오반(OVAN)의 이번 앨범은 수록곡 2곡의 뮤직비디오를 모두 제작했는데, 뮤직비디오 역시 상반된 색깔을 보여주고 있어서 오반(OVAN)이라는 아티스트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오반(OVAN)의 데뷔 앨범은 오는 3월 2일 0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8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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