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주연-차정원-정채연이 ‘팔로우미8’ 첫 녹화를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오는 3월 2일 첫 방송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에서 새롭게 호흡을 맞추게 된 서지혜와 구재이는 첫 촬영에서 이주연-차정원-다이아(DIA) 정채연과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5MC 특급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연예계 대표 원조 얼짱 출신 이주연은 첫 녹화에서 특유의 털털한 성격으로 다른 MC들의 긴장을 풀어주며 유쾌한 분위기를 리드했다. 그는 “또래 여자들과 모여 촬영하는게 오랜만이라 설레고 다들 성격이 좋아 편하게 수다 떠는 기분으로 촬영했다”고 말했다.
‘팔로우미7’에 이어 ‘팔로우미8’에서도 MC로 발탁 된 여자들의 워너비 스타 차정원은 ‘믿고 보는 차정원 뷰티팁’을 보여주겠다고 야심 찬 각오를 밝혔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시즌도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첫 녹화부터 분위기가 좋아 카페에서 수다를 떠는 것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촬영했다. 앞으로 남을 촬영도 신이 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이아(DIA) 정채연은 “평소 뷰티에 관심은 많았지만 나만의 노하우는 아직 부족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이번 기회를 통해 신선한 뷰티 팁을 탐구해 시청자분들에게 전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팔로우미8’ 첫 방송은 3월 2일 목요일 오후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오는 3월 2일 첫 방송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에서 새롭게 호흡을 맞추게 된 서지혜와 구재이는 첫 촬영에서 이주연-차정원-다이아(DIA) 정채연과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5MC 특급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연예계 대표 원조 얼짱 출신 이주연은 첫 녹화에서 특유의 털털한 성격으로 다른 MC들의 긴장을 풀어주며 유쾌한 분위기를 리드했다. 그는 “또래 여자들과 모여 촬영하는게 오랜만이라 설레고 다들 성격이 좋아 편하게 수다 떠는 기분으로 촬영했다”고 말했다.
‘팔로우미7’에 이어 ‘팔로우미8’에서도 MC로 발탁 된 여자들의 워너비 스타 차정원은 ‘믿고 보는 차정원 뷰티팁’을 보여주겠다고 야심 찬 각오를 밝혔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시즌도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첫 녹화부터 분위기가 좋아 카페에서 수다를 떠는 것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촬영했다. 앞으로 남을 촬영도 신이 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이아(DIA) 정채연은 “평소 뷰티에 관심은 많았지만 나만의 노하우는 아직 부족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이번 기회를 통해 신선한 뷰티 팁을 탐구해 시청자분들에게 전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팔로우미8’ 첫 방송은 3월 2일 목요일 오후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8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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