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슬기 기자) 2월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제작보고회에 라미란이 참석했다.
라미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현주, 장혁, 김상호 주연의 ‘보통사람’은 1980년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라미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8 0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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