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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비정상회담’, 김정남 피살 사건 말레이시아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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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비정상회담’에서 말레이시아 대표 타밀이 출연해 현지 상황을 전했다.
 
27일 방송 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김정남 피살 사건에 대해 다뤘다.
 
이 날은 말레이시아 일일 대표 타밀이 출연해 현지 반응과 나라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비정상회담’ 전현무-유세윤-성시경 /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전현무-유세윤-성시경 / JTBC ‘비정상회담’
 
그는 “말레이시아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최초의 외국인 암살 사건이었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다른 멤버들도 각국의 생각과 반응을 전했다.
 
이어 각국에서 벌어진 피살사건에 대해 인도 대표 럭키는 ‘자살 폭탄’이라는 충격적인 피살 사건에 대해 전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JT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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